2011년 6월 8일 수요일

시작하기.

17년동안 바쁜척을 해 온 바쁜척의 달인 Madstorm이 뭔가 study를 시작해 보려 했으나...
역시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일단 blog에 쓰고 메일로 뿌려서 study에 대한 communication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mailing list부터 시작하여 cafe, twitter, facebook, cacao tok 등의 많은 방법이 있지만, 워낙 communication에 약하다 보니, 적당한 것을 찾기도 힘드네요.

목표가 슈퍼프로그래머에서 슈퍼백수로 바뀐지라,
시간이 남아 돌겠다고 생각도 해 보았으나,
운동에, 독서에, 여행에, 새로운 언어에, 쓸모없는 자격증까지 따겠다고 하고 있다 보니까,
일단 말이 나온 study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1.

처음에는 blog부터 chatting program, collaboration tool까지 하나씩 만들어가는 study를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 보고, 사실 끄적여도 보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말도 안되는 공상과학 호러 무비를 찍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일단, communication 부터 찾으려고 합니다.

뭐가 좋을까요?
역시 cafe? "공상과학호러 프로그래밍 카페" 정도?
어쨌건, code block을 사용할 수 있는 곳 쪽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

그 다음 이야기로는, 역시 target인데,
일단, 제가 슈퍼백수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less commercial한 목표가 어떨까 생각합니다.
벌어먹든 빌어먹든은 알아서들 해결하시고,
일단 수준급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base를 키우는 정도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3.

역시 language and tool 차례인데,
물론 한국이고, 많은 분들이 java를 애용하다 보니, 초반에는 jsp + spring 같은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대세이겠지만,
또한 회사에서 학원에서 계속 만지던 것을 또 만진다고 하면 진저리를 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왕 java기반이라면 기초가 탄탄해지도록 presentation 계층이 window 기반 app이나 console tool 같은 것을 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그래서 SWT를 끄집어 놓기는 했는데...)

어쨌건, senior 프로그래머가 몇 명은 있으니, 역시 공상과학호러 키메라 프로젝트를 몇 개 시도해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댓글 1개:

  1. 좀일찍왔죠?
    공상과학호러 프로젝트 이름부터가 마음에 쏙들어요!
    어서 진행하시죠~
    근데 SWT 확정?

    답글삭제